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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 총통의 최측근이자 초대 한국대사 샤오위린은 대사관저가 김구 선생이 살던 곳인 걸 알곤 암살 장소인 서재를 침실로 바꾸고 꿈에서라도 김구 선생을 만나길 고대했다.이번엔 한·미·일 협력 강화가 옳은 방향이다.
대만 다루기엔 미흡했다.외교관(노창희)의 술회다.[중앙포토] 김구 선생의 아들인 김 대사를 장 총통은 집안사람으로 여겼다.
참고로 왕 교수는 긍정적인 얘기를 더 많이 했다.한국전이 발발하자마자 파병 의사를 밝힌 나라가 대만이었다.
단교 때 대만 정부의 항의문의 일부인데.
미국의 지속적 반대로 성사되지 않았지만 말이다.사실 한국이 명동에 있는 대사관을 중국에 넘겨줬을 때 많은 대만 사람이 상처받았다.
하물며 중국도 7월 중순 김일성에게 설명했다.러닝의 함정소금 양치가 건강에 좋다고?치아 다 빠진 조선이 그랬다더 중앙 플러스이문열.
노 대통령의 임기 내 한·중 수교와 9월 말 중국 방문에 영향을 미치는 건 아닐까 노심초사만 했다.한중 수교로 대만과의 외교관계가 단절된 1992년 8월 24일 오후4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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